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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뜨거운 지지와 연대, 우리는 끝까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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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단법인 평화의샘 작성일18-08-10 19:17 조회5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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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지지와 연대, 우리는 끝까지 갑니다.
814일 선고공판에 마음을 모아주십시오.

 

 

 

- 201835, 미투운동이 불붙고 있던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에 유력 대선후보였던 안희정에 대한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가 결성되었습니다. ‘사라질 지도 몰라서어느 방송사 뉴스 스튜디오로 갔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여성, 김지은씨에 대한 안전지원부터 법률조력까지 해오고 있습니다.

 

- 안희정 성폭력 사건은 유명했던, 인권에 대한 이해로도 신뢰도가 높았던 정치인이 지위와 권세, 위력이 아니면 설명되지 않는 방식으로 비서를 추행하고 간음했던 사건입니다. 성폭력이 얼마나 비일비재한지, ‘이런 사람도 성폭력을 한다고?’ 라는 놀라움은 결국 우리 사회의 평범한 현실임을 깨닫게 했습니다.

 

- 안희정 성폭력 사건은 성폭력을 고발한 피해자에 대한 비방, 공격, 의심, 위협의 종합 전시장이었습니다. 최측근, 팬클럽 지지자부터 일반 네이버 뉴스 댓글러, 혹은 진보진영 인사들까지 피해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들은 말로 옮겼고, 그 심각성은 1심 재판 피고인 증인심문에서 조직적인 공개증언으로 드러났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수많은 언론사가 피해자에 덧씌워지는 가상의 이미지, 비방메이킹을 마치 객관적 법정 기록과 인용인 듯 보도하며 조회수 경쟁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 절망적인 성폭력 피해자 죽이기 현장은 어떻게 재발방지되고 그 피해가 복구될 수 있을지 지금 다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

 

- 이번 사건은 권세, 지위, 권력 소유자가 약한유형력으로 업무관계상 지시관계에 있던 사람에게 성폭력을 했을 때 그것을 입증하고 처벌할 수 있는지가 쟁점입니다. 법률상으로는 존재했지만, 현실적으로는 적용되지 않았던 위력에 의한 성폭력조항의 공백이 핵심입니다.

 

- 이 사건에 책임감과 정의감, 연대의식을 가지고 함께해주신 분들의 뜨거운 지지와 연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참여는 이 사건에 내포된 사회적 과제에 대한 인식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문가 의견서>

- 권김현영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 연구원

- 김보화 한국성폭력상담소 울림연구소 책임연구원

- 김수아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교수

-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 김현미 연세대 문화인류학 교수

- 박인혜 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 연구교수

- 이명선 이화여대 아시아여성센터 특임교수

- 이보라 국회 여성정책연구회 대표

-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 교수

- 이진옥,권수현 정치학 박사

- 장형윤 아주대학병원 신경정신과 전문의

 

<피해자 이해에 대한 연대 의견서>

- 은수연 [눈물도 빛을 만나면 반짝인다] 저자

- 최김희정 교수성폭력 피해자모임 전 공동대표

- 정하린

 

<지지 탄원서>

- 안희정 대선경선캠프 동료 10

-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트위터 지지그룹이었던 팀 스틸버드(Team Steelbird)’ 운영진

- 문화계 작가 228명 김지은 지지 선언

-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및 일반 시민 9,844명 연서명

- 트위터 성폭력 피해자에 연대하는 92명의 지은이들과 112명의 지은이 친구들연서명

 

<방청연대>

-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성폭력상담소, 천주교성폭력상담소, 장애여성공감 등 활동가 및 회원, 트윗 활동가

트위터 마녀

- 그 외 지지 시민들

 

- 8141심 선고 공판을 앞두고 이 사건의 실체적인 진실을 밝히기 위해 한걸음 한걸음 걸어온 피해자에게 지지와 응원을 보냅니다. 이와 유사한 사건의 많은 피해자들이 함께 재판 결과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희망과 변화의 시작이 될 판결을 기대합니다.

 

- 8141심 선고공판 방청연대는 오전 730,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9시반 선착순 입장을 기다립니다. 1심 선고공판 종료 후 서울서부지방법원 정문 앞에서는 안희정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 기자회견이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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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성폭력사건공동대책위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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