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_ 2019년 11월 4일(월) 19:00-21:00 (사전행사 18:00~19:00 비공개)
● 장소 _ 창비서교빌딩 지하2층
● 프로그램
18:00-19:00 사전행사 (비공개)
– 활동영상, 참석자 메시지 작성, 떡과 다과 시간, 인사와 네트워킹
19:00-21:00 본행사 / 전체진행 및 사회 : 오매(안희정성폭력사건공대위, 한국성폭력상담소)
세션1. 사건 속으로
_ 1심의 문제 분석 : 차혜령 (민변 여성인권위원회 위원장,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_ 현실 속 위력의 법적 판단 : 김두나 (피해자 변호사,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_ 성인지감수성 이전에 진술이 있었다 : 서혜진 (피해자 변호사, 더라이트하우스 법률사무소)
– 직장 내 사건과 ‘증인들’의 역할 : 정혜선 (피해자 변호사, 법무법인 이산)
세션2. ‘통념’을 다시 ‘쟁점’으로
_ 정치인 정무직의 노동 : 이보라 (국회 여성정책연구회 대표, 현 보좌관)
– 언론에 의한 2차 피해 : 김수아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여성학활동과장))
세션3. 공대위 활동을 중심으로
_ 피해자 지원과 동행 : 배복주 (안희정성폭력사건공대위,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_ 공대위 액션과 시민참여 활동 : 닷 (안희정성폭력사건공대위, 한국여성의전화)
– 감사한 분들에게
세션4. 토크쇼: 지금 여기에서 (발표자와 지지자들이 함께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
_ 발표자들
_ 매이 (트위터 ‘안희정 성폭력사건 아카이브’ 운영진)
_ 진명선 (한겨레 젠더미디어 슬랩 편집장)
* 세션별 발표는 짧은 PT로 진행됩니다
* 토크는 모든 발표자들과 추가 발언자와 함께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