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샘공동체 25주년 새로쓰기 인터뷰] 혐오와 배제의 시대 너머 페미니즘의 대항해로!

2탄. 김미순 천주교성폭력상담소 전 소장   “혐오와 배제의 시대 너머 페미니즘의 대항해로 !”   평화의샘 공동체 25년 역사는 ‘보지 못했던 것을 발견’하게 된 ‘평범한 사람들’이 스스로 당연하다고 여긴 것들에 대해 다시 질문하면서 다양한 생존자들과 함께해온 과정이다. 평화의샘은 한국사회의 모든 변곡점에 여성/소수자에 대한 폭력과 차별이 있음을 보면서 활동가와 생존자로서 깨어나고 성장해왔다. 2023년, 평화의샘 공동체 25년을 맞이해서 다양한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평화의샘은 어떻게 … [평화의샘공동체 25주년 새로쓰기 인터뷰] 혐오와 배제의 시대 너머 페미니즘의 대항해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