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샘공동체 25주년 새로쓰기 인터뷰]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날마다 평화를 꿈꾸다

3탄. 정미애 청소년지원시설 평화의샘 시설장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날마다 평화를 꿈꾸다”     평화의샘 공동체 25년 역사는 ‘보지 못했던 것을 발견’하게 된 ‘평범한 사람들’이 스스로 당연하다고 여긴 것들에 대해 다시 질문하면서 다양한 생존자들과 함께해온 과정이다. 평화의샘은 한국사회의 모든 변곡점에 여성/소수자에 대한 폭력과 차별이 있음을 보면서 활동가와 생존자로서 깨어나고 성장해왔다. 2023년, 평화의샘 공동체 25년을 맞이해서 … [평화의샘공동체 25주년 새로쓰기 인터뷰]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날마다 평화를 꿈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