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샘공동체 25주년 새로쓰기 인터뷰] 노동자의 삶에 눈뜬 청년,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여성의 곁에 서다

1탄. 윤순녀 사단법인 평화의샘 대표이사: 평화의샘 공동체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노동자의 삶에 눈뜬 청년,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여성의 곁에 서다”   평화의샘 공동체 25년 역사는 ‘보지 못했던 것을 발견’하게 된 ‘평범한 사람들’이 스스로 당연하다고 여긴 것들에 대해 다시 질문하면서 다양한 생존자들과 함께해온 과정이다. 평화의샘은 한국사회의 모든 변곡점에 여성/소수자에 대한 폭력과 차별이 있음을 보면서 활동가와 … [평화의샘공동체 25주년 새로쓰기 인터뷰] 노동자의 삶에 눈뜬 청년,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여성의 곁에 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