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평화의샘 홈커밍데이를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진행했습니다.
활동가들이 2시부터 장소를 꾸미고 기다리고 있다가 참여자들이 5시부터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차례차례 방명록을 적고 귀여운 머리띠와 야광봉을 받아들고 착석한 다음,
반가운 이들이 서로 인사하고 옛 사진들을 보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6시부터 본격적인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찾아온 모든 이들을 소개하고
여성이 드리는 평화의 기도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현재 생활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한 달 전부터 준비한 환대의 편지도 낭독했고,
코너 속의 코너, 영상과 함께하는 퀴즈쇼가 펼쳐졌습니다.
현재 청소년이 활동가와 함께 진행을 맡아서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뜨거운 환호 속에서 25년의 세월을 담은 영상을 본 뒤
열광적인 퀴즈와 게임과 추첨을 통해 선물을 나누었습니다.
현재 생활인들이 빅뱅의 <붉은노을>을 노래하며 귀엽고 활기찬 무대를 보여주었고요,
졸업한 생활인은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편지를 보내와 함께 읽었습니다.
따란~ 대표님의 환영사와 함께 26번째 평화의샘 생일을 축하하며
졸업한 사람, 현재 청소년, 전현 활동가들, 자원활동가들, 상담활동가들이 모여 케이크의 초를 끄고 노래했습니다.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하며 박수를 치고 사진을 찍고 기념품을 나누고 맛있는 식사까지 기쁘고 만족스럽게 마무리했습니다.
만남과 이별, 성장과 홀로서기, 그리고 서로의 삶을 지지해 온 발걸음들이 모여 완성된,
2025년 평화의샘 홈커밍데이 <다시만날우리>였습니다.
내년에는 더 가까운 곳에서 더 많은 이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2026년 홈커밍데이에서 다시 만나요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