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5~16일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지적장애인복지관, 보라매공원에서 2010 동작구 장애인 생활 체육대회&동작주민 페스티벌이 있었습니다.

본 행사는 동작구내 단체들이 함께 모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행사로 천주교성폭력상담소는 16일에 있던 동작주민 페스티벌의 체험프로그램 단체로 참여하였습니다.

“함께 그려보는 우리동네 안전지도”라는 주제로 아동성학대 예방과 성폭력 인식 개선을 위해 진행된 행사에는 부모님과 함께 하는 아동들의 많은 참여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아동과 여성, 장애인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천주교성폭력상담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