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청소년지원시설 평화의샘은 상하반기에 활동가들의 변동이 있었습니다.
아쉬운 이별을 뒤로하고 새로운 만남이 시작되었으니 재정비된 활동가들과의
조화로운 조직 문화를 형성하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나를 알아보고, 서로를 이해해보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항상 청소년들과 엎치락뒷치락하느라 활동가간의 소통 시간이 여유롭지 못했는데요.
3시간의 MBTI 워크샵을 통해 온전히 자신을 탐색하고 동료 활동가를 알아가는 과정을 가졌습니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MBTI는 개인의 선천적 선호도를 알기 위한 검사로 어떤 유형의 좋고 나쁨이 없음을 강조하며 워크샵을 시작하였습니다.
첫 활동으로 인생 키워드를 찾아보면서 인생의 가치나 중요한 단어를 찾아보는 워밍업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미 인생 키워드 찾는 워밍업 단계에서부터 성향이 드러나기로 했습니다.
에너지의 초점과 인식기능, 판단기능, 생활양식의 4가지 지표를 하나씩 살펴보면서 개인이 어떤 영역을 선호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단순히 자신의 유형을 탐색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결과에 따른 세부 영역까지 분석해보았습니다.
결과에 따라 자신의 주기능과 부기능, 열등기능이 무엇인지, 그동안 살면서 각 기능들이 잘 인정받고 수용 받고 있었는지도 점검해보았습니다.
주기능과 부기능 열기능의 특징들을 살펴보니 더 자신의 선호나 모습에 대해 객관적으로 보게 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IJ, IP, EP, EJ 이렇게 4가지 태도지표로도 분류하여 도형을 통한 태도들도 살펴보면서 더욱 구체적이고 풍부하게 특성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사님께서 준비해주신 버츄프로젝트의 미담 카드 뽑기를 통해 응원의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미담카드에서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미담과 갖고 싶은 미담을 골라 삶에 대한 태도들을 나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쉽게도 이번 워크숍에 기대가 높았던 활동가 1명이 급작스런 감기로 인해 워크샵은 함께 참여하지 못했지만, 선생님의 유형도 빼 놓지 않고 같이 점검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신의 선호도를 알고 있었기도 하지만 이번 워크샵을 통해 새롭게 발견된 모습들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서로의 유형을 잘 이해하고 상대를 수용할 수 있는 청소년지원시설 평화의샘 활동가가 되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