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사단법인 평화의샘 활동가 역량강화팀 활동보고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평화의샘 산하 기관 직원들의 감수성을 향상하고 역량 강화를 담당하는 역량강화팀에서 인사드립니다.

2025년에는 ‘성소수자’를 주제로 선정하고 어떻게 하면 성소수자에 대해 더 알 수 있을지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폭넓은 이해는 불특정다수를 만나는 저희들에게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는 총 4회기의 활동을 진행했는데요.

1회기에는 도서 ‘무지개는 더 많은 빛깔을 원한다’을 읽고서 다양한 저자들이 각각의 주제로 집필한 내용을 읽으면서 성소수자로서 어떤 어려움과 고민이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노동, 편견, 종교, 청소년 성소수자, 가족관계, 법적 쟁점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어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알 수 있었답니다.

 

2회기에 감상한 영화 ‘너에게 가는 길’은 성소수자 당사자와 그 부모님을 다루는 영화였는데요.

영화를 함께 관람하고 조별토론을 하면서 각자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당사자의 입장 외에도 성소수자 부모님의 처지에서 가지는 생각과 고민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막연하게만 생각한 부분을 영상을 통해서 더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3회기에는 도서 ‘성소수자 지지자를 위한 동료 시민 안내서’를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앨라이’가 될 수 있는지, ‘앨라이’가 무엇인지, 성소수자를 만날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쓰인 책이고 일반적으로 성소수자에 대해 가진 편견들을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책이어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4회기에는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동안의 활동을 바탕으로 심화교육을 받고 어떻게 업무에 녹여낼 수 있는지 실습도 진행했습니다.

오전에는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의 활동가 ‘도터’님이 오셔서 ‘청소년 성소수자 어떻게 만날까?’를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4개의 주제(커밍아웃, 아웃팅, 트랜지션, 디스포리아)를 가지고 각각의 세부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띵동은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띵동의 지원을 간접적으로 파악하면서 평화의샘에서는 어떻게 반영해야 하는지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이렇게 총 4회기의 교육을 통해서 ‘성소수자’에 대해 배워가고 알아가고자 노력했습니다.

1년 동안 열심히 배우고 토론하고 실습했지만 한 번에 완벽하게 알 수는 없겠죠.

하지만 사단법인 평화의샘 직원 일동은 열린 자세로 늘 배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태도가 피해자를 지원할 때도 반영되리라 생각합니다.

향후 활동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