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방문]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을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센터 띠앗입니다.

지난 4월에는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에서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여성용품 한가득 가지고 띠앗에 직접 방문하여

본 센터 지원 대상자, 진행 프로그램 등 사업 전반의 내용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월 초 띠앗이 나는봄에 찾아 갔습니다.

이미 띠앗의 청소년들은 나는봄을 통해 다양한 진료 지원을  밀접하게 받고  있는데요.

조금 더 원활한 연계를 위해  띠앗 내  신규 활동가를 포함하여 공식적인 시간을 마련해보았습니다.

 

교육실에서 나는봄 설립 배경부터 현재 중점으로 하고 있는 사업 등 자세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나 여성의학과, 치과 등의 무료 진료 뿐 만아니라

청소년이나 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성건강교육,

 여성위생용품, 기초생활용품, 안경 등의  지원까지

여성청소년들의 필요에 딱 맞는 맞춤 지원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의료나 프로그램으로 방문하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집밥의 구성인 ‘보미밥상’도 인기 만점이랍니다.

 

인상 깊었던 것은 직접 병원 방문하기가 두려운 청소년들을 위해서

의료진을 모시고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성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있었어요.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위해 저녁 늦은 시간 의료 전문가와 함께 궁금증 해소 하는 시간 !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라 꽤 의미있는 시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럼 우리 나는봄의 공간 이곳저곳 함께 구경해보면서 기관방문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천주교성폭력상담소  활동가 채용 1차 서류전형 결과>

1차 서류전형 합격자 (총 4명)

이*진

김*혜

손*정

이*연

 

서류전형 합격자에게는 별도로 개별 연락드렸으며, 2차 면접전형 일정도 함께  안내드렸습니다.

천주교성폭력상담소활동가 채용에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착취 피해아동 청소년지원센터 띠앗 신규 활동가 모집

 

사단법인 평화의샘 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 띠앗에서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상담, 교육, 자립, 자활 등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함께 할 에너지 있는 활동가를 모집합니다.

모집정보]

모집기간: 2024년 6월 12일 ~ 6월 26일

모집인원:  상담원 1인

근무형태: 계약직(사업기간 종료일까지)

경         력: 신입/ 경력

지원자격]

다음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자 응시 가능

–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한 사회복지사의 자격을 가진 사람
–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복지단체의 임직원 또는 공무원으로서 여성폭력방지업무에 2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는 사람
– 가족폭력상담소나 성폭력상담소 등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 제3항에 따른 사회복지 시설에서 상담 업무에 2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는 사람
– 성매매방지를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 및 시설에서 2년 이상 성매매방지업무에 종사 한 경력이 있는 사람
– 「청소년기본법」 제21조 및 제22조의 규정에 의한 청소년지도사 및 청소년상담사의 자격을 가진 사람

– 청소년 상담 및 지도와 관련에 준한 자격을 소지한 자

– 음악치료사·미술치료사 등의 전문치료사 자격을 소지한 사람

응시서류]

1.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각 1부.

(양식은 자유이며, 직무와 관련하여 자유롭게 작성.
다만, 경력사항은 상세 작성 및 직무와 무관한 사진부착, 나이, ​출신학교, 가족관계, 종교, 신체사항 등 기재불필요)

2. 관련 증명서 및 자격증 사본 각 1부.

3.  첨부 된 개인정보제공·이용_동의서 1부.

주요업무]

–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센터』 사업 진행

– 행정 회계(E-나라도움과 보탬e 사용자 우대)

전형방법]

– 1차 : 서류전형(합격자 개별통지)
– 2차 : 서류전형 합격자 한하여 면접전형
– 최종 합격자 개별통지

접수방법 및 문의]

E-메일 접수: w-peace98@hanmail.net  

문의 : 02-825-1275

급여]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 및 시설 운영규정에 준함.

기타]

제출된 서류는 채용심사 외에는 사용하지 않으며, 비밀을 보장하고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 제출서류 내용이 허위로 판명되었을 시 심사대상 제외 및 채용 취소 가능 합니다.
– 면접장소, 합격자 발표, 변경사항 등은 개별 통보합니다.

천주교성폭력상담소 활동가 채용공고

 

사단법인 평화의샘 부설 천주교성폭력상담소는

1998년부터 성폭력피해자의 인권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피해생존자를 위한 치유 및 일상회복을 위한 활동,  법률 지원 등

성폭력없는 세상을 위한 다양한 연대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차별과 혐오의 사회구조에 저항하고,

피해생존자의 가장 신뢰로운 연대자로서,

서로 지지하고 목소리를 높이며 함께 성장해갈 반성폭력 활동가를 찾습니다!

접수: 2024년 6월 3일(월) ~ 2024년 6월 14일(금) 18:00 마감

접수방법: 이메일 (w-peace98@hanmail.net)

 

▷ 채용분야 : 활동가

▷ 채용인원 : 1명

▷ 채용형태 : 정규직

▷ 활동업무 (* 주 업무 굵은 글씨)

  – 성폭력 피해 상담 및 지원

  –상담소 회계

– 상담소 행정업무 및 연대활동

–업무는 일정기간 후 조정될 수 있습니다.

 

▷ 근무조건

– 급여: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기준에 의함 (경력산정 후 호봉인정)

– 주5일(40시간) 근무, 4대 보험 적용

 

▷ 자격요건

1. 여성인권 활동에 애정과 경험이 있는 사람

2. 반성폭력 활동을 위한 열의와 비전을 가진 사람

3. 필수사항

① 성폭력전문상담원 교육(100시간)을 수료한 사람

*미수료시 6개월 안에 교육 수료하여야 함.

② 아래 중 하나의 요건에 해당하는 사람

– 고등교육법 제2조제1호부터 제6호까지의 규정에 따른 학교 졸업자

– 사회복지사 자격을 가진 자

–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제3호 및 제4호에 따른 사회복지법인·시설·단체의 임직원으로

성폭력방지 관련 업무에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 공무원으로 성폭력방지 관련 업무에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19조, 아동복지법 제29조의3, 노인복지법 제39조의17 의 결격사유에 해당할 경우 채용이 취소될 수 있음.

 

▷ 제출서류

1. 평등이력서

(양식은 자유이며, 직무와 관련하여 자유롭게 작성. 다만, 경력사항은 상세 작성 및 직무와 무관한 사진부착, 나이, ​출신학교, 가족관계, 종교, 신체사항 등 기재불필요)

2. 자기소개서

(지원 동기나 직무관련 활동경력을 구체적으로 기술)

3. 개인정보제공·이용 동의서 (첨부: 개인정보제공·이용 동의서 )

(첨부된 개인정보제공·이용  동의서 서식을 두번 클릭하여 다운 받아 작성 후 제출)

 

▷ 공고기간 및 접수

서류마감 : 2024년 6월 14일 18:00까지

접수방법 : 이메일(w-peace98@hanmail.net)

 

▷ 전형방법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전형(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통보)

 

▷ 기타

1. 이메일 접수만 가능, 전화로 문의를 받지 않습니다.

2.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3. 최종 합격자의 경우 자격 관련 서류 및 경력증명서를 추후 제출하여야 합니다.

4. 제출된 서류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적격자가 없을 경우 채용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충남도청의 위력성폭력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 인정에 대한 논평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22부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위력성폭력 및 2차 가해의 책임을 인정하고, 그 손해에 대해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충남도청 또한 공무상 위력성폭력이 발생하였고, 그 행위가 직무집행과 관련이 있어 국가배상법 상 책임이 있다고 인정했다.

특히 피해자가 제기한 가해자 및 가족, 지지자에 의한 2차 피해 중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배우자가 형사재판에 증거로 제출된 피해자의 진료기록을 유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방조한 책임’을 명시하여, 성폭력가해자 측근의 2차 가해에 대해서도 가해자가 책임져야 하는 부분임을 명확히 했다.

또한 충남도청이라는 국가기관이 직무상 발생한 위법행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결정으로 추후 공공기관이나 각 국가기관 등의 조직내 성폭력 사건에서 유의미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본 판결은 위력성폭력 및 2차가해 등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 소 청구로부터 4년이라는 시간, 재판과정에서 확정된 형사사건의 판결을 부정하고, 의료기관으로부터 인정된 진단을 수용하지 않으며 과도하게 신체감정을 주장한 것에 반해 손해배상의 인정액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크다. 소송비용 또한 원고에게 7-80%를 부담케 하여 피해자의 실질적인 손해가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보기엔 어려움이 있다.

피해로부터 6년, 청구로부터 3년이 지났다. 본 사건의 형사판결로 여성들이 조직내에서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성폭력이 위력남용에 의한 구조적 문제임을 알려냈듯, 조직내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에는 국가와 조직, 가해자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이 본 판결로 알려지길 바란다. 또한 가해자뿐 아니라 가족 및 측근에 의한 2차 가해에도 경각심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2차 가해의 포화속에서도 지난한 과정을 포기하지 않고 이 싸움을 지속한 피해자와 공감과 지지로 연대의 마음을 전한다.

2024년 5월 24일

천주교성폭력상담소

 

[기관방문] 서울성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띠앗의 만남

안녕하세요, 성착취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 띠앗입니다

지난 5월 16일 서울성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 다녀왔습니다!

감사하게도 성동경찰서 여청계에서 먼저 띠앗으로 사례 연계문의를 주셨습니다.

이를 계기로 사례 논의 겸 센터 지원 내용 안내를 위한 기관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본 법인과 부설기관 그리고 띠앗의 취지와 주요 사업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띠앗은 상담에 대한 자발성이 낮은 청소년들에게 활동가가 직접 방문하고,
상담지원과 사회화 훈련, 진로 탐색, 자격증 취득 및 학원 지원 등 자립·자활 지원까지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안내하였습니다.

이에 성동경찰서 또한 사건 발생 이후 피해자에 대한 사후 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하셨습니다.

앞으로 성착취에 노출된 지적장애 및 인지적 능력이 한정된 청소년 사례에 대한
보다 더 활발한 연계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주신 계장님, 학교전담경찰관(SPO)님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공동논평] 구조적 성차별 해소 없이 ‘저출생’ 해법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저출생 위기’ 담론을 이용한 여성가족부 폐지 시도 중단하라! 

 

[논평]

 

구조적 성차별 해소 없이 ‘저출생’ 해법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저출생 위기’ 담론을 이용한 여성가족부 폐지 시도 중단하라! 

성평등 정책 확대하고, 총괄‧조정 기구로서의 여성가족부 권한 강화하라!

 

어제(5/9)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이 있었다. 지난 4월 총선을 통해 드러난 민심을 윤석열 정부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동안의 국정 운영 방향과 기조에 대한 성찰과 반성 속에서 국정을 어떻게 쇄신할 것인가에 이목이 집중되었다. 그런데 기자회견에서는 윤석열 정부가 지난 2년 동안 ‘구조적 성차별’을 부정하면서 추진했던 ‘여성’, ‘성평등’ 지우기, ‘여성가족부 폐지’ 시도에 대한 일말의 성찰과 반성은 찾아볼 수 없었다.

오히려 윤석열 대통령은 저출생의 원인을 ‘우리 사회의 불필요한 과잉 경쟁’으로 진단하며 원인 개선을 위해 지방 균형발전 정책과 사회 구조개혁을 위해 ‘저출생대응기획부’를 신설하겠다고 발표했다. ‘저출생대응기획부’ 장관은 사회부총리를 겸임하며 교육, 노동, 복지, 주거, 보건, 고용‧일자리 정책을 아우르는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출생의 원인은 한국 사회에 깔려있는 장시간 노동 문화와 양질의 일자리 부족 문제를 비롯하여 성별임금격차, 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 등 일하는 여성과 출산한 여성에 대한 성차별 문화, 가부장적 가족 문화와 이로 인한 여성의 가사노동 시간 증가로 인한 시간빈곤문제 등이지 윤석열 대통령이 말한 “과잉 경쟁, 무모한 경쟁에 내몰리다보니 가정의 가치에 소홀해지는 것”이 아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저명한 인구정책 학자들’의 주장을 운운하며  “경제사회 정책뿐만 아니라 우리 의식과 삶의 문화를 바꿔 나가는 노력도 반드시 병행해서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저출생 문제 해결의 열쇠가 ‘성평등’이라는 것은 여러 연구를 통해, 그리고 성차별 해소에 힘써 저출생 문제를 개선하고있는 유럽 여러 나라들의 사례를 통해 검증되었다. 그럼에도 윤석열 대통령은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필두로 한 반(反)성평등 정책의 기조에 대해 아무런 반성과 성찰 없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저출생대응기획부’를 제시했다.

이는 저출생 문제를 협소하게 ‘인구 문제’로 치환하고, 인구의 절반인 여성을 ‘출산’과 ‘양육’의 도구로만 생각하는, 무엇이 저출생 문제의 핵심이자 본질인지 전혀 파악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낼 뿐이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여전히 한국사회에 존재하는 ‘구조적 성차별’을 부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결국 ‘여성가족부’ 자리에 성평등 관점 없는 ‘저출생대응기획부’를 놓겠다는 것이고, ‘저출생 위기’ 담론에 이용해 ‘여성가족부 폐지’를 일관되게 추진하겠다는 선전포고일 뿐이다. 

강조하건대 성평등 관점 없는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은 저출생 문제에 대한 적절한 진단도, 올바른 해결책도 아니다. 제22대 총선이 끝난 직후 여성주권자들은 저출생, 빈곤, 돌봄 격차, 저임금 장시간 노동 등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복합적 문제들의 기저에는 여성에 대한 구조적 차별이 자리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뿌리깊게 자리한 남성 생계부양자-여성 돌봄전담자 이데올로기를 넘어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함을 강조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한 바 있다. 모든 시민이 노동자-시민-돌봄자로서의 다중 정체성을 지닌 개별자로서 존중받는 사회로의 전환 없이 ‘저출생’ 문제 해결은 불가능하다. 여성 권리의 제한을 통해 가능했던 과거의 인구정책은 이제는 통하지 않는다. 여성들의 목소리가 소외된 저출생대응정책은 단언코 실패할 것이며 여성을 출산과 양육의 도구로 취급하는 관점은 폐기되어야 한다. 성평등 관점을 바탕으로 구조적 성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성평등 정책을 적극 수립해야 하고, 컨트롤 타워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의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저출생 위기’ 담론을 핑계로 한 여성가족부 폐지 시도를 중단하라! 

구조적 성차별 해소 없이 ‘저출생’ 해법 없다. 성평등 정책 확대하고, 총괄‧조정 기구로서의 여성가족부 권한 강화하라!

 

2024년 5월 10일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범시민사회 전국행동

[후기]<평화의샘의 친구, 파트너, 동반자 만들기>-2024년 사단법인 평화의샘 활동가역량강화교육

사단법인 평화의샘 활동가들은 2024년 4월 23일에 활동가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사)평화의샘은 지난해인 2023년 평화의샘 공동체 25주년을 맞이하여 공동체의 역사를 돌아보고

미션과 비전을 도출하여 비전선언을 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평화의샘 조직의 내실을 다지면서 외연 확장을 도모할 필요를 절감했습니다.

이에 따라 법인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법인의 가치 실천을 대중과 함께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이번 활동가역량강화의 주제는 바로 <평화의샘의 친구, 파트너, 동반자 만들기>입니다.

우리가 왜 존재하는지, 우리 활동이 왜 필요한지, 우리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무엇인지

회원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이에 대한 강의를 해주실 휴먼트리의 이선희 대표이사님을 모셨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내로라하는 일타강사!

저희 같이 자그마한 단체, 회원조직이 아직은 많이 미흡한 가난한 단체를 위해 달려와 주셨습니다.

그리고 강의 전부터 미리 우리 법인에 대한 조사를 철저히 하여 준비를 많이 해오셨어요.

기관의 특성에 꼭 맞춤으로 강의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도록!

평화의샘의 친구, 파트너, 동반자 만들기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 하자고 요청하기’라고 합니다.

모든 활동가가 ‘우리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회원이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는 개념을 쉽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대중을 만나 회원이 되기를 요청하는 일에 대해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접근 방식이나 개념 정리를 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활동가들의 교육 평가는 모두 매우 높은 만족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사단법인 평화의샘 활동가들은 이렇게 교육을 통해 역량을 충전해서

보다 빛나는 활동으로 만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후기] 디지털 성폭력 근절 캠페인 <사단법인 평화의샘 & 가톨릭대학교 인권센터>

2024년 4월 30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톨릭대학교에서 ‘디지털 성폭력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디지털 성범죄 정의 및 피해유형 안내 / 대학 등 공동체에서의 디지털 성폭력 예방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였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캠페인에 많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당신은 든든한 디지털성범죄근절을 위한 조력자!” 라는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퀴즈타임’에  판넬에 작성되어 있던 내용을 읽고 질문을 뽑아 문제 맞추기! &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세상을 위한 나의 서약’에 서명하기 !

‘SNS 인증하기'(#IDOO#안전할권리#디지털성범죄근절등)

문제를 맞추기 위해 처음부터 판넬의 내용을 열심히 읽는 모습들, SNS 인증을 위해 현수막 사진찍기 등

가톨릭대학교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은 너무나 감동적이고 감사했습니다.

 

가톨릭대 학생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든든한  디지털성범죄근절을 위한 조력자’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D-1

🔔#call22nd 제22대 국회의원선거 D-1

» 강간죄 구성요건을 동의여부로 바꾸고 성평등 전담부처 강화에 함께 할 우리동네 국회의원은?

» 현재까지 성평등을 향한 질문 31,527개
» 우리의 질문에 응답한 후보는 71명

클릭 한번👆10초의 시간으로 성평등을 만드는 수많은 질문이 되어주세요!
이제 내일이면 22대 국회의 구성원이 결정됩니다. #call22nd 캠페인 참여하고 함께 투표하러가요! ❤️‍🔥

<참여방법>
1. 캠페인 사이트 (https://call22nd.works/) 에 접속한다.
2. 내가 사는 지역구의 의원, 질문을 보내고 싶은 국회의원 후보를 찾는다.
3. 캠페인 사이트에서 국회의원 후보의 이메일로 질문을 보낸다.
Q. “강간죄 구성 요건을 ’동의여부‘로 바꾸고, 성평등 전담부처 강화하는데 동의하십니까?
4. #call22nd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국회의원후보의 응답여부를 확인한다.

🔔#call22nd는 시민들이 직접 22대 국회의원 후보를 선택해 강간죄 구성요건을 ”동의여부로 바꾸고, 성평등 전담부처를 강화하는데 동의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보내고, 국회의원 후보의 답변 내용을 함께 공유하는 캠페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