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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평화의샘”은 여성폭력이 없는, 여성의 인권이 좀 더 나아지는, 여성이나 사회적 약자라는 이유로 차별받거나 배제되지 않는, 불평등한 정책이나 제도들이 사라지는, 아동 및 청소년이나 사회적 약자들이 존중받는 성평등한 세상을 위해 활동합니다.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 ‘더 이상 불평등은 없다’며 여성가족부를 폐지하려는 시도에 더 다양한 연대 및 활동으로 맞서는 사단법인 평화의샘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2023년에도 성평등하고, 건강한 한 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사단법인 평화의샘 활동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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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폐지 저지를 위한 우리의 목소리는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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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여성가족부 폐지안을 저지하여 성평등 민주주의 후퇴를 막아내고, 국가의 성평등 정책 강화를 촉구하기 위하여 전국 900여개 시민단체들이 모여 범시민행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평화의샘은 여성폭력을 근절하고 여성인권을 증진되는 사회를 꿈꾸며 활동하는 여성단체이며, 부설기관 모두 여성폭력피해자를 지원하고 있어 범시민전국행동에 함께 연대하며 여성가족부 존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를 위한 행동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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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과 돌봄노동>,
dependent와 independent 사이를 부단히 오가는 pendant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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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 개인적인 돌봄 영역은 인간과 관계와 사회의 차원에서 이미 공공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때문에 공적인 영역에서 돌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다뤄야 한다는 의미로 앞의 말과 교차합니다.
사단법인평화의샘 활동가들은 <생애주기: 나이듦과 돌봄노동>이라는 우리 모두의 주제로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한 개인에게 independent(독립한 상태)를 강요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dependent(의존/부양하는)와 independent 사이를 부단히 오가는 것이 통합적인 존재로서의 인간일 수 있다는 통찰이 길게 여운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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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STOP! 성매매 NO!”, 사단법인평화의샘 아웃리치!
사단법인평화의샘은 올해 ‘폭력없는 세상, 성평등한 사회’라는 슬로건으로 두 차례 아웃리치를 진행했습니다. 상반기에는 폭력없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의 홍보 활동이었고, 하반기에는 시민들에게 디지털 성범죄와 온라인 그루밍 등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벌어지는 성폭력에 대해 알리는 활동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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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소식1] 다시 모인, 동료사례수퍼비전
공동체 안에서 지속하다가 몇 해 동안 멈추었던 동료사례수퍼비전을 2022년 다시 정기적인 사업으로 시작했습니다. 활동가로서 한 뼘 더 성장하기 위해 각 부설기관 활동가가 한 사례씩 준비하여 총 3사례 진행했습니다. 하나의 사례를 다양한 각도로 분석하니 더욱 적절하고 통합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할 수 있었고 각 기관의 관점을 이해할 수 있는 지지와 성장의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부설기관 내 사례 연계 시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장치를 강화해야 한다는 과제도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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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소식2] 평화의샘공동체 25주년 기념사업을 준비하며
평화의샘공동체의 처음은 1998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지난 25년 동안 성폭력상담소, 청소년지원시설, 위기청소년교육센터, 심리상담센터, 아동청소년지원센터 등의 사업을 해왔으며 성평등한 세상을 향하여 활동의 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평화의샘공동체가 25주년을 맞이하는 2023년에는 적극적으로 서로를 지지하고 세우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사)평화의샘이 ‘무엇’을 ‘왜’ 보여주고 ‘어떻게’ 변화하고 나아가야 하는지, 모든 활동가들이 함께 나누며 만들어가는 섬세하고 진지한 작업이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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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백래시 정부에 대응하기 위한 활동가 무장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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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는 ‘여성가족부 폐지’안으로 성평등 추진 체계를 만들어갈 의지가 전혀 없음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성폭력의 발생율보다 현저히 낮은 무고죄의 심각성을 강력하게 이야기하고, 여성과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배제를 이용한 여성혐오 전략을 당당하게 정책이라 말합니다. 이렇듯 여성혐오·백래시 정부의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활동가들은 ‘페미니스트 대항해의 해’라는 주제로 활동과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고, 후퇴하는 성평등 정책이 발표될 때마다 여러 단체들과 공동으로 대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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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는 말의 모순과 무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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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폭력 활동을 하며 성차별과 성폭력이 구조적인 문제임을 매순간 절감하는 활동가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시절 ‘더이상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 ‘차별은 개인간의 문제이다’라고 말한 인터뷰를 보며 그 말에 담긴 모순과 성차별에 대한 무지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사회에서 특정 성별이라는 이유로 차이를 두어 구별을 하는 일들이 실제 벌어지고 있고, 수많은 현실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경험으로 성차별이 존재함을 이야기합니다.
구조적 성차별은 통계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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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고 성찰하고 나아가는 활동가가 되기 위한 고군분투 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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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담소는 ‘한번 더 질문하고, 한번 더 성찰하고, 한발 더 나아가자’는 사업방향으로 활동하였습니다.
피해생존자와 소통하며 통합적으로 ‘잘’ 지원하기 위해 오랜 시간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사람과 이슈에 연대하며 인권감수성 향상에 노력하였지만 폭력없는 평등한 세상을 위해서는 좀 더 확장된, 우리의 활동 현장을 시의적절하게 잘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에 활동가들은 2021년 은유작가님과 함께 한 글쓰기 수업의 후속작업으로 자유글쓰기를 하고, 피해자지원 과정에 매우 중요한 의견서쓰기 시간도 가졌습니다. 또한 모든 활동가들이 ‘이달의기자’라는 타이틀로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는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활동가들이 어떻게 글을 쓰고, 활동했는지 활동가 땡글이가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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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가기 힘든 성폭력관련 법의 변화, 제대로 정리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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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성범죄가 만연하자 불법촬영과 관련된 법들이 일제히 개정되었던 것처럼 범죄의 양상이 다양하게 변화되며 성폭력관련 법들이 제정되거나 개정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어떤 법률과 제도가 변화 되었는지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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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소식1] 서울대 음대 C교수 성폭력사건, 방청연대 후기!
천주교성폭력상담소는 서울대 음대 C교수 성폭력사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13-14일 국민참여재판으로 1심이 진행되었는데요. 처음으로 방청연대를 모집하여 함께 분노하고 함께 연대했습니다. 활동가 땡글이가 만화로 전하는 분노와 감동의 국민참여재판 방청연대 후기!!! 그 현장을 한번 느껴볼까요? GO,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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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너를 지지해!’ 성착취에 반대하는 띠앗 활동_온라인 뉴스에 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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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사건 이후 시민들도 많이 관심을 가지게 된 ‘성착취!’, 띠앗이 바로 그 성착취피해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성범죄 등 성착취피해 아동이나 청소년들이 띠앗과 어떻게 만나서, 어떤 지원을 받고, 어떻게 치유 및 회복을 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 사회로 나아가는 지 열심히 홍보하고 활동했는데요…
그중 사회적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온라인 매체인 “팝콘뉴스”에서 성착취가 발생하는 과정부터, 띠앗에서 어떤 지원을 받는지, 띠앗의 지원이 종결된 후 청소년들의 일상은 어떤지 아주 자세히 살펴주시고 보도해주셨어요. 띠앗의 활동이 어떻게 소개되었는지 같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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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피해 청소년을 위한 “진짜 연애 잘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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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연애를 잘할 수 있을지 고민된다고요? 자꾸 연애에 실패한다고요? 내 마음을 잘 모르겠다고요? 띠앗에는 청소년들과 타로를 통해 나를 만나보는 “진짜 연애 잘 하는 법” 고민상담소가 있습니다.
평소 자기감정에 대한 이해가 어려운 청소년들이 타로 이미지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살펴보고 건강한 자기 경계를 통해 자기돌봄과 사랑을 실천하는 법을 배우는 장입니다.
안전 연애, 안전 이별이 궁금하시다면 2023년 내면의 거울!! 타로로 진짜 나를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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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오늘도! 너의 다음을 응원해!”_서울시연합아웃리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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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다음날인 11월 18일,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을 비롯, 많은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성착취에 개념을 알리기 위한 서울시연합아웃리치가 있었어요. 성착취의 예방 및 홍보를 위한 프로그램에 저희 띠앗도 빠질 수가 없죠!! 다소 모호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성착취 개념을 전달하고 기관 홍보를 동시 진행하기 위해 직접 제작한 이벤트 판넬과 간단한 퀴즈 타임을 준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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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소식] 청소년들의 잡(job)을 잡으러ㅇ.< ,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띠앗에서는 후기 청소년들이 여러가지 직업을 탐색해보고,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 만드는거 진짜 잘해요.”, 손이 야무진 띠앗의 막내 삐삐는 클레이아트와 양말목 자격증을, “손으로 하는 건 다 좋아요.” 긍정이는 레진아트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짝짝짝~ ! 주방보조 장기근속자 벨루가는 띠앗에서 사례 종결 전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여 어머니와 카페동업을 꿈꾸고, 띠앗이 직업을 소개해주는 알바몬같은 곳으로 생각하던 ‘몰라요 C’는 제과제빵직업학교의 입학 과정을 준비하고 있어요. 다채로운 청소녀들의 ‘잡(job)을 잡으려는 노력과 꿈에 응원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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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성판매 여성 비범죄화, 불처벌을 위한 질문 : 한국사회는 탈성매매를 원하는가?
성매매는 몇몇 소수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안전망이 부재한 사회에서 언제든, 모든 계층의 인간에게 닥칠 수 있는 사회문제입니다. 성산업/성착취를 묵인하는 국가적인 체계에 대해, 우리의 저항과 질문이 필요합니다. 성매매 여성에게 사회적 처벌과 차별과 낙인을 당연히 여겨왔던 한국사회에게 국가적인 탈성매매 사회를 원하는가를 질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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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샘 23번째 홈커밍데이,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지난 2년 동안은 홈커밍데이를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밖에 없어 아쉬움이 많이 남았는데요..
두~둥~ 드디어 올해는 그런 아쉬움을 달랠 수 있게 대면으로 홈커밍데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준비한 그날의 생생한 분위기를 함께 만나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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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험을 통해 나의 존재성을 알아차리고, 드러내는 치료회복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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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지원시설의 치료회복캠프는 일상을 벗어난 환경에서 자신의 특성을 표현하며, 그러한 ‘나’를 알아차리는 시간인데요.
2022년은 제주도, 대부도, 속리산 등 자연과 함께하는 치료회복 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은 이 시간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확장하고 개개인의 고유한 존재성을 알아차리며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경험이 생활인들에게 긍정적인 기억으로 남아 삶을 꽃피우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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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소식] 평화의샘 청소녀들과 함께 하는 소중한 활동가 구성원의 변화
홈커밍데이에 오신 분들은 평화의샘 활동가 구성원의 변화를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낯선 활동가도 있었을 것이고 떠나간 활동가도 오랜만에 만나셨겠지요. 한 활동가가 한 번 왔다가 떠나기까지는 단 몇 개월일 수도 있고 십수 년인 경우도 있습니다. 올 한 해 평화의샘은, 2006년부터 16년 이상 함께해온 장현정 활동가를 떠나 보냈습니다. 그동안 깊은 마음 함께 나눈 장현정 활동가, 잘 가고 또 뵙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함께해 온 김유미 활동가가 새로이 정착했고, 12월에는 새로운 인연인 서지율 활동가가 우리와 마주하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우리와 함께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어서 오세요!! 눈 내리는 차가운 날이다 보니 오는 이에게도 가는 이에게도 평화의샘이 따뜻하고 평화가 있는 곳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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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 후원]
강 솔, 강은진, 강승아, 강새별, 강태원, 고은선, 고은아, 고재희, 구정화, 권성희, 권순흥, 권태우, 김건희, 김명순, 김미성, 김미순, 김민중, 김분순, 김삼종, 김상우, 김상희, 김상흔, 김선경, 김수안, 김수진, 김애원, 김여울, 김연종, 김우정, 김유미, 김윤정, 김용준, 김자애, 김정연, 김종진, 김주형, 김지수, 김지은, 김지현, 김태연, 김태옥, 김태정, 김태승, 김현숙, 김형욱, 김혜영, 김혜정, 김홍주, 김혜인, 김홍주, 김화영, 김효경, 김효숙, 김효정, 김희원, 나누린, 남기훈, 남성아, 문경수, 민지아, 박가람, 박경자, 박경진, 박미향, 박상희, 박서영, 박영숙, 박정애, 박정희, 박주현, 박준영, 박진규, 박진홍, 박천희, 박현지, 방문자, 방지현, 배수은, 서윤숙, 성경희, 손주현, 손정자, 송관웅, 송은화, 신가민, 신경숙, 심승일, 심현희, 안민자, 안애경, 양 홍, 어윤자, 여윤영, 오윤경, 용계선, 우민재, 위창희, 유승옥, 유정임, 유혜승, 윤마리아, 윤명자, 윤선주, 윤선희, 윤수만, 윤순녀, 윤순옥, 윤재양, 윤찬영, 윤창순, 원연옥, 이광호, 이근형, 이기옥, 이대명, 이명옥, 이미경, 이미진, 이민해, 이보나, 이아람, 이연재, 이연희, 이영택, 이영희, 이은경, 이인숙, 이정순, 이종삼, 이주영, 이지우, 이지은, 이지해, 이향만, 이현진, 이혜정, 임자영, 임준수, 임태근, 임태영, 장보환, 장숙희, 장윤지, 장인성, 장현정, 전오임, 전 욱, 정경옥, 정교임, 정길자, 정명화, 정미애, 정은영, 정위향, 정의진, 정인숙, 정재희, 정현숙, 정화숙, 정희영, 조윤화, 조은영, 조은정, 조은희, 조일선, 조혜정, 진유림, 지혜경, 최낙현, 최다경, 최명식, 최성철, 최순영, 최연숙, 최윤정, 최윤진, 최준원, 표 현, 하선주, 한선희, 한용석, 한유진, 한은옥, 홍수경, 홍은진, 황대성, 황선민, 황선준, 황유라, 황준선, 황철홍, 황혜경, 황호남, 윤마리의 사랑, 여성시대, 불씨, Lee Vivian Hyun, 서울시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신대방동성당, 천주교서울대교구 상도4동성당 빈첸시오회, ㈜크리티컬퍼실리티서비스, 코스코화학주식회사, 두리이비인후과 의원,
[물품 후원]
한국YMCA전국연맹(월경용품), 국민건강보험 동작지사(육류), 동작구약사회(의약품, 방역용품 외), 상도4동성당빈첸시오회(식자재, 떡), 한국여성의집(화장품),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 나는봄(월경용품, 화분), 동작종합사회복지관(빵,쿠키,음료) , 상도2동주민센터 생활보장팀(마스크), 아모레퍼시픽(헤어용품, 칫솔), 김민지(해산물, 과일), 정판준(과일), 김유미(과일,옥수수), 서윤숙(과일,고구마), 김민중(식자재,두유,과일), 조은영(과일), 김경숙(족발), 박숙현(옥수수), 유혜승(쌀), 꿈누리장애인성폭력상담소(화장품),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월경용품)
[재능 기부]
장보환, 심지연, 이안나, 남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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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후원금 사용내역 및 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
- 2022년 한 해 사단법인 평화의샘과 함께 해주신 회원님,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연대와 지지에 사단법인 평화의샘 활동가들은 늘 든든했습니다.
- 2022년 11월말까지의 사용내역을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 2022년 기부금 영수증 발급방법은 아래의 [계속 읽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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