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는 의제-차별금지법] 액션플랜 3 – 차별없는 세상은 연령차별OUT부터

소상공인의 차별적 지침에 반대하는 우리의 액션플랜!

 

노키즈존, 노시니어존………

 

“아이들은 너무 시끄럽고 영업에 방해돼”,

“어르신들은 우리 업장 분위기랑 안 맞아”

“남학생들은 욕설을 많이 하고 시끄러워”

“아줌마들은 교양없고 말도 많아..”

 

언젠가부터 우리는 노00존이라는 불친절한 안내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업주의 권리, 수익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사업장의 선택, 다른 손님을 위한 지침이라는 명분이 어느 순간 일반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내 사업장인데, 내 운영방침대로 하는 게 뭐가 문제?’라는 인식이 팽배합니다.

 

그러나 노키즈존, 노시니어존은 합리적 이유없이 연령을 이유로 상업시설의 이용을 제한하는 차별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연령, 성별, 장애 등으로 서비스에서 배제되거나 제한되어서는 안 됩니다.

아이들에게 영업의 방해가 되지 않도록 보호자에게 안내를 하는 것, 어르신들도 존중받는 존엄한 존재라는 것을 되새기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될 경우 당사자에게 주의를 요구하거나 퇴장을 요구할 수 있다는 안내를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아이로 태어나 노인이 됩니다.

단순히 아이라는 이유로, 노인이라는 이유로 혐오와 배제를 당연시 한다면,

차별과 혐오의 인식은 더 확산되고, 서로에 대한 이해나 배려가 없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차별과 혐오없는 성평등한 세상을 위해 노키즈존과 노시니어존은 없어져야 합니다.

 

차별없는 세상은 연령차별OUT부터

노키즈존 OUT & 노시니어존 OUT